다름이 아니라 친구집안 얘긴데요. 아들내외와 부모내외간의 다툼인데요. 싸우고 속이 상해서 시어머니가 딸네집에 갔는데 ?p날이 지나도 전화 한통도 며느리란 얘가 없고 하니 딸이 속상해서 전화를 하니 시어머니와 통화중에 며느리가 전화를 탁 끊어버리고 이럴수는 없지않아요? 요즘 젊은얘들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우리들 옛날엔 있을수 없는 일 아니겠어요? 친구가 너무 기가 막혀서 올라오니 그래야만 어머니가 오실것 같아 그리했다니 어디 말이 되는 소리예요? 아줌마 여러분들의 얘기를 좀 해주세요. 며느리를 어찌해야 길을 들이겠어요? 친구는 나한테 울면서 속상해 하는데 나는 아직 얘를 여우지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듣고보니 나도 속은 상한데 어떻게 조언을 해야할지? 그냥 같이 살지말고 내보라고만 했어요. 물론 잘하는 며느리들도 많지만 요즘 젊은얘들 무서워요. 난 오늘 그 말을 듣고 아들 장가 보내기도 겁나네요. 시시한 얘기지만 아줌마회원 여러분의 좋은 말씀을 듣고 친구에게 전해주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