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주부입니다.하지만 어디가서 아줌마라는 소리를 들으면 웬지 거부감이 생깁니다. 비록 나이는 자꾸 들어가고 얼굴에 주름살이 하나 둘 늘어가지만 마음만은 항상 20대인데.(십대라고 하면 닭살) 얼마전에 회사에서 점심을 먹으로 갔다가 식당 사장님이 아가씨라고 불렀을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답니다. 우리 아줌마들! 소속은 아줌마이지만 항상 생기 있고 젊음을 간직하며 사는 20대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인생을 즐겁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