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 가서 큰 맘먹고 부엌칼 하날 사왔다.. 사실 없는것도 아니 고 음식을 못하는것도 아니지 싶어 마트 한번 가면 들었다 놨다 한지가 몇달되지 싶다.. 그러나 사용 한지 벌써 ~~~ 생각도 안난다. 무거워서 무채 한번,수박 한번 자르려면 내가 칼자루를 잡은것 이 아니고 칼이 날 잡고 논다.. .돈 만원에 도마질이 이렇게 수월한데.. 여태뭐했나 싶고, 낼 모레 아파트 중도금 넣는 날짠데 돈은 생각되로 않되고 남편은 아침부터 짜증 만 내고나가버리고 집안에 덩그러니 앉아있으니 참사는게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