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증시에서는 하이닉스 복병때문에
침체에 침체를 거듭하는데
저 또한 하이닉스에 현금자산 다 몰아넣어
지금 아파트 부금 불입해야 하는데
융자받아 넣고 이자 내야하니
마음이 무척 답답하고 희망이 모두 사라진것 같아
의욕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어디 그런사람이 저 혼자 뿐이겠어여.
하이닉스에 다니던 사람들은 주식 사라고
회사에서 돈 빌려줘 사주 많이 샀고,
주식이 자꾸 떨어지니까 물타기 한다고
또 사고, 그렇다고 자유롭게 팔수도 없는
사주이니까 고스란히 그 주식 모두 가지고 있으니
융자받아 산 주식 오르기라도 해야 하는데....
이제 휴지조각 되었으니....
하이닉스가 이 지경인데 정부는 IMF때
반도체 빅딜하면서 '엘지반도체`를
하이닉스(구 현대전자)에 넘기며
의외적인 결정으로 엘지에서 불만이 많았었는데
결과적으로 부실덩어리만 키운셈이죠.
그런 회사에 주식투자를 하지않았으면 되지 않았냐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아무튼 하이닉스 주주들과 하이닉스로 인해
타격이 큰 은행들
또, 그 은행주를 산 주주들 참 심난합니다.
김대중정부가 자기발등에 떨어진 불도 끄지 못하는
현대에게 무리하게 대북사업을 시켜
노벨평화상하고 바꾸긴 했지만
노벨평화상은 국민의 이러한 고통으로 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지금은 원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