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해임안을 가결시키기위해
박람회 개최 성사를 위해 여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나가 있던 장관까지 불러 들였다.
방문예정인 나라의 주요인사들과의 약속도 펑크내고...
결국 외교적으로 나라 망신을 시키고야 만 것이다.
나라보다는 자기 정치집단의 이익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증거다.
60년대 한일수교를 주도하고 몇푼의 돈으로 과거 일본의
그 잔혹했던 죄상을 덮어버려 이제는 위안부 할머니,
강제징용의 피해를 당했던 우리의 형제들의 보상받을
길마저 막아 버린 놈.
독도를 아예 폭파하자고 했던 제정신 아닌 놈.
얼마전 어느 신문칼럼의 인용글이 생각난다.
일본인의 글이라는데 '한국은 외부에서 침략해도 망하고,
가만 놔둬도 붕당끼리 싸우다 망한다.'
국가를 대표하는 장관의 약속마저 자기 집단의
이익을 당론이라는 이름하에 헌신짝 처럼 내팽게칠 수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오늘 이땅에 살고 있는 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정말 답답하게 하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근데 김종필만 없다고 나라가 잘될까?
이참에 아예 정당을 없애버리고 국민직접 정치를 하는게 어떨가?
아아~ 가여운 대한민국이여...한민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