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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그리운 사람에게..


BY minmin2 2001-09-04

언젠가부터 늘 그리운 얼굴이 제 가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절 놓아주지 않고 있읍니다.
가까이에서 볼 수도 없고 이루어질수도 없는 사랑이지만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언제나 그립습니다.
다음 세상에선 꼭 한번 다시 만나 같이 살아보고 싶고 마음껏 사랑하고 싶어요
그 사람은 저의 이런 마음을 상상조차하지 못하고 있겠지만 어떤 계기로든 알아주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 같다면"
어느 가수의 노래가사입니다 제 마음을 너무도 아프게 합니다.

현에게
당신을 처음 본 날을 생각하면 전 아무런 느낌도 없었던것 같아요
그때도 내 곁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었기에..
언젠가부터 내 마음에 당신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저에게는 남편도 아이도 있지만 당신이 혼자라는게 그나마 저에겐 조금 위안이 됩니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하루 빨리 당신 빈자리를 채워줄 그녀를 만나야 하겠지만 전 이대로 평생 당신곁에 아무도 오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저는 당신이 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휴가를 함께 보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아니 당신을 가까이에서 볼 수있어 단 하루 였지만 행복했어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 모르는 곳에서 날 이만큼 사랑하고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