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업주부입니다.
헌데 여성부가 생기고 여성을 위한 여러 법안이 통과되더군요.
단지 직업을 가진 엄마를 위해서만요.
그럼 집에서 전업주부로 있는 엄마들은 어쩌라구요.
전업주부의 한달임금이 100만원이라네요.
그럼 한달 아이맡기는데 50만원.24시간하면 더 하겠지요.
하루종일 하는 파출부 급여 80만원.
이것만 해도 거의 130만원인데 전업주부는 이정도도 안되네요.
글구 이런 보이지 않는 일을 한다고 해서 넘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요?
다들 말로는 그러죠.
엄마의 역할, 아내의 역할이 얼마나 큰줄 아냐고, 그게 돈이랑 비교나 할 수 있는거냐고...
그럼 그에 상응하는 것들이 조금은 제공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집에 있다고 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은 팍팍올리고.
전업주부에겐 세금혜택도 그 어떤 혜택도 없습니다.
진정한 여성부라면 어떤 여성들도 혜택을 입고 좀더 동등한 남여성차별로부터 해방되도록 해야 할텐데 오히려 같은 여성들끼리도 불평등하게 하는데 어떻게 남여차별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남성부는 없는데 여성부는 생기고... 그것부터가 모순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