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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 구입시 참고들 하세요.


BY 분한녀 2001-10-04

전 2년전쯤 오리온 햄프로란 회사에서 런닝머신을 구입햇습니다.동네 분점에서 산거라 as두편하게 받구 잘지냇죠.헌데 이 분점이 문을 닫아 본사에 연락을 해서 as를 받게 되엇어요..나원참네 근데 일은 여기서 부터랍니다.2주가 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업더군요.전화를 햇더니 아!일이 밀려서.아니면 오늘중엔 가겟습니다.그렇게 한것이 한달이 지나더군요.못온다 라던지 일이 많아서 지연이 되엇다던지 이타부타 전화 한통업이 무소식이 더라구요..참다못해 담당자에게 욕설만 빼구 험한 소리를 퍼댓지요.그래두 아무런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그 기간이 한달이 흘럿습니다.분한맘에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장두 써보앗지요.헌데 그것두 복잡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맘에 홈싸이트에 들어가 보앗더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as를 4달이나 못받은 사람이 잇는가 하면 물건을 배송 받지 못한 사람두 잇구 정말루 천태만상 이더라구요.그래서 저두 글을 올렷는데 일주일이 지나두 아무런 답변이 업더니만은 급기야는 삭제가 되엇더군요. 그래서 다시 글을 올렷더니 그제야 답변이 왓는데 말인즉은 오류로 인해 삭제가 되엇다더군요.그것두 일주일이 지나서.정말 구재 불능의 회사더라구요. 이렇게 as엉망 직원들의 테잎 되감기 식의 성의 업는 답변 이런회사는 정말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한다구 생각이 듭니다.전 결국 약속어긴 그들에게서 무상으로 as 를 받앗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할때 정말 그회사의 제품도 중요하지만 그회사 성실성 즉 as에 대한 평도 무시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더라구요.런닝머신 구입하시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엇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