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날씨가 많이 차가와졌어요.
내일은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리 애들은 두놈다 벌써
코감기가 심해서 병원 다니고 있어요.
언제나 소아과 안다녀도 될런지...
형님!
여러가지로 늘 고맙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한두번이지 이젠 말마저도 죄송스러워서 못하겠어요.
말 않아도 제맘 아시겠지 믿는 마음으로 그냥 지냅니다.
허물많은 올케 여직 돌봐주셔서 어떻게 감사 드려야 할지...
형님은 물론 이글 못 보시겠죠?
늘 누군가에게는 하고 싶었어요.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 두고두고 갚을께요.
조카들에게 갚을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살께요.
보는이 없어도 바르고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고 있어요.
선하고 바르게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겠죠.
항상 감사하는 맘 잊지 않고 겸손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