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안올줄 알았죠?...라고 묻는 당신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작게 웃어버렸지요....사실 난 오늘이 오지 않을 줄 알았거든요...어리석게도... 아니 오지 않았으면 했어요... 왜냐고 물으시면...할말이 없네요...이미 당신은 그 대답을 알고 있으니까요. 나이가 들면서(^^?)...왜그리 두려워지는게 많은지요... 당신도 나처럼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