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내가 느끼는 생각을 님이 하고 있다는 것에 위로를 느낌니다. 말이 초등학교동창 만나 새벽 3시까지 무엇을 할까요?.. 왜 나를 못믿느냐는 말에 나는 무슷 말을 할수 있을까요. 마음 맞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신다.... 이해 해달라... 집에서는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할까? 그냥와서 잠만자면 그만이지.. 정말 안타깝지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