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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방법론에 대한 토의를 좀...명절....고부갈등..


BY najidda 2001-10-08

고부 갈등....명절과 제사로 인해 죽어나는 여자들과
집집마다 명절이면 할 일없어 잠자는 남자들.
명절 전후 일어나는 소모적인 부부싸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의식개선도 많이 해야겠지만 동시에 이젠
어떻게 우리의 의식의 변화에 맞게 풍습을 개선해얄 지
행동지침이 될 수있는 방법론 토의를 시작합시다.
전 개인적으로 명절도 설날 하나로 줄이자 합니다.
우선 이젠 한동네서 친척간 왔다 갔다 하며 인사하던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조상도 좋고 어른들께 인사도
좋지만 좁은 국토에 전국에 흩어져 사는 씨붙이 들이
모인다고 일주일도 안되는 휴가기간에 전국이 들썩거리고
그 기름 낭비며, 자손들 모이면 무조건 흐뭇해서
앉아서 기달리는 노인들 말고 남자들 포함해서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명절이라고 부모형제 만날 것이라고
눈물 글썽여 가며 고속도로에서 기뻐 날밤 새웁니까?
솔직해 지십시다. 방송은 씰데없이 명절에다 효운운해삼서
안가면 불효자 가면 효자만드는 분위기 뛰우기 프로그램
중지합시다.
명절 아니고 서로 적당한 날 잡아 모이면 남자쪽 먼저 여자쪽 먼저네
무리도 없을 것이고 노인네들은 우쨌거나 자식 손주들 보면 되고...
우리 명절 서구에서 보면 웃기는 풍습, 미개한 풍습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효를 행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듭시다.
지금은 우리나라 절대 동방예의 지국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명절을 만약 하나라도 살리자면 모두가 즐거운
축제같은 명절로 만들 수 있을까요?
예전엔 단오에 머리감고 그네뛰며 여자들이 즐거우라는 풍습이나마
있었지 그런 것 싹 없어지고 일만 죽어라 하는 명절...
머리를 싸고 길을 찾아야지요.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