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넘..속상해서요...
특히.. 한국통신요..
여기에 한국통신가족분들도 계실테지만요..
넘해요..
가만히 있는 전화 잘못연결시켜놓아서는..
갑자기.. 전화가 안되고.. 인터넷이 안되고..
참난감하더라구요..
근데..또 다시 설치했는 지 신호는 가는 데..
인터넷은 또 안되고.. 알고보니..다른 집하고
바꿔 연결했지 뭡니까..
상대방에선.. 왜 당신이 우리집 전활 받냐구 하고..
넘 넘 화가 나더라구요..
그렇다구..미안하게 됐다는 말 한마디 엄꾸...
전화는 계속 끈키구.. 인터넷두 되다 말다..
기사분이 언제 온다는 말두 엄써서 하루 죙일 기달리구..
오후면 간다더니.. 6시가 다 되서 전화해보니..
아마 낼 기사분이 가게 될것같다는 상담원말..
그전에두 전화이전때문에 속석었는 데..
이번에두 이런일 겪고 보니 넘 속상해서요..
이런 경우 마니 들 겪으실 거예요..
그래서 나와 같은 분들이 많겠다 싶어..
아지트 하나 만들어 놔씀돠..
<세상에 이런일이..>
여러분의 속상한 속내를 다 풀어보시라고 만든 방이거던요..
많이 들 오셔서 풀고 가세요^^
...
<세상에 이런일이..>아지트 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