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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리운건 아닌지...


BY 이런!!!!!! 2001-10-31


후회반 그리움 반 이런건가요?
다시 그런일이 생긴다면 안그럴거라는
자신은 있나요?
있다면 남편께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주부들 한번쯤 그런거 상상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이들은 극소수에요.
못생겨서 그럴까요?
뚱뚱해서?
아니에요.
책임감과 모성애 때문이지요.
대화상대가 그리운건지 섹스 상대가 그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 하시구요.섹스 남자아니더라도 해결방법 있잖아요.
그리고 평생 무덤까지 갖고 갈 비밀이 생겼으니
님도 불안할것 같아요.
부디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죄짓지 말고
채팅으로 유익한 정보 교환하고 스트레스 푸는 주부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이지 말고 자제하시고 절제하며 살아가세요.
별다른 남자 없다는거 잘 아시잖아요.
다 거기서 거기, 여자보다 더 우월하지도 너그럽지도 않은
그냥 같은 사람들 이잖아요.
남자친구요?
여자친구보다 못해요.
아무대화나 스스럼없이 가능하던가요?
더 재미 없어요.
대화의 폭은 넓다는거 인정해요. 뇌 구조가 다르다잖아요.
주부며 엄마라면 남자때문에 고민하기 보다는 좀더 폭넓은 마음으로 그렇다고 정치와 사회문제로 고민하자는건 아니구요 나보단 우리라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살자구요. 저도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