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몇일전 친정에 갔다가 넘 놀랬습니다.
울 친정오빠 머리가 완전히 휑~~~~ 하더라구여...
전에 제가 걱정되어서 닥터모를 사다줬는데 별 효과가 없다고 하고,
아직 앤도 없구, 걱정입니다.... 직장도 탄탄하고, 사람이 본성은 착하고 성질은 쬠 더럽지만 정말 넘 맘이 아프더라구여..
모자쓰고 나가면 장동건인데 모자 벗음 죽음입니다...
제 친구 신랑은 탈모증세가 넘 심해서 지금 가발을 쓴다고 하는데,
친구가 지방에 있어서 자주 통화하기도 힘들고,
혹시 울오빠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정보 아시는 분 갈켜주세여...
참고로 울아빠쪽은 속머리가 없구 울엄마쪽은 바깥머리가 없습니다.
저도 속머리가 텅~이거든여....
울오빠말로는 직장다니기전엔 백수여서 스트레스 받았구, 직장다니기 시작하고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 머리가 빠졌다는군여...
정말 무슨 대책을 세우지 않음 정말 장가가기 힘들것 같습니다.ㅠ.ㅠ
이제 29인데, 걱정이네여....
자꾸 울 신랑 처남 완전 대머리 되기전에 장가가야되지 않겠냐구 그러는데 속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