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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3살,,,,,,도움이 필요해요...쇼킹 소설


BY mjsliebe 2001-11-07

저는 대학때 제 남자 친구를 만났어요...5살차이고요.대학교2학년4월쯤에 만났는데 정말 제속을 많이 끓이는 남자였어요...그래서 그만 사귀라고 제친구들도 그랬고 저도 맘 먹었어요...하지만 여자관계 이런건 없는줄 알고 성격이 원래 그렇구나 해서 맘 먹은대로 안됐어요...
처음사귀자고 한사람도 오빠였구요..근데 과에서는 비밀로 하자고 했어요..사람들이 놀리는거 귀찮다고..왜 과cc면 사람들이 괜히 한마디 더하고 그러잖아요..그래서 그런줄 알았는데 3개월쯤 사겼나 우리과에 어떤애랑 같은 버스를 탔는데 자기가 우리오빠야랑 사귀고 있다는거예요..너무 놀래서 바로 제남자친구에게 가서따졌죠?그러니 자기는 그런거 아니라고 저보고 사귀자고한지 일주일전에 그아이보고도 사귀자고했는데 그러고나니 그아이가 맘에 안들어서 일주일 후에 저보고 사귀자고 했데요...그러면서 절 사랑한다며 못헤어 진다고 메달렸어요..다시는 그런일 없다고 자기가 그아이한테 행동을 제대로 안했다고 인정하고 그래서 제가 제안했어요..낼 학교가서 저랑 사귄다고 사람들한테 말할수 있냐고 그러면 그아이랑 별 사이 아니었다고 인정한다고..그다음날 밝혔어요...나는 지가 설마 사람인데 그아이한테 그렇게 나쁜행동을 했으면 밝힐수 있냐 싶어서 그랬는데 밝힌걸보고 그냥 넘어 가기로 했어요...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내 눈물 흘리고 속상하게한거 생각하면서 앞으로 그런일 없다고 맹세하고..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많아요... 결혼한 여자친구도 있구요..결혼했어요 남편이랑도 같이 만나고 전 이해가 안되요..그게 가능한건지..옛날에 사겼던 여자랑도 친구로 지내고,,,이런성격인데 정말 계속사겨도 괜찮은지 묻고 싶구요...이때까진 의심은 해도 여자관계를 믿었는데 얼마전 서울에 취직한다고 가서 혼자살아요..근데 제가 안테나를세워 남자친구가 하는 메일에도 가서 확인하고 하는데 채팅하는데서 잡혔어요..자기는 절대 채팅안한다고 하구선 비번을 어떻게 알아서 들어가니까 친구등록에 여자25살 서울사는 사람2명이 등록되 있는거예요..그건 자주 하니까 그런거죠?그쵸?자기는 아니라고 또 날 사랑하는거 진심이라고 믿어 달라는데 ...그동안1000일사겼어요..처음 양다리 사건후엔 정말 저한테 잘했거든요...근데 떨어져 있으니 또 이런일이 벌어지고...이번일로 난 헤어 지자고 했는데 잘한건가요?자꾸만 사랑하는거 진심이라고 못헤어 진데요..다시는 내가 싫어하는일 안한다고..믿어도 되는지? 언니들이 이런남자 어떻게 생각해요?계속 사귀는게 좋은지...주위에 사람들은 심성이 착하니 버릇단단히 이참에 잡고 믿어주래요..저는 이제23살인데 5살차이 나는 사람이랑 결혼할줄도 모르는데 신중해져야 될것같아요..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요..채팅한것도 나쁘지만 저한테 거짓말한게 더 싫은데..계속사겨도 되는지 지도 편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