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입니다 이미 가버린 가을 낙엽짐과 함께 묻어둔 얘기들 무명으로 살더라도... 그렇게 가을은 내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고 추억속으로 떠나 갔습 니다 경사났슈...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