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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e


BY zjaaod 2001-11-07

초겨울 입니다

이미 가버린 가을

낙엽짐과 함께 묻어둔 얘기들

무명으로 살더라도...

그렇게 가을은 내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고 추억속으로 떠나 갔습 니다

경사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