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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갔다지요?


BY 여기 20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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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진실로 그렇게 마음깊이 가슴싸하게 느껴 본 적 있으신지요 아마 없으시겠지요 앞으로도 없으시겠지요 하늘을 보고 허공을 보다가 누구가가 보고 싶어 그냥 굵은 눈물 방울이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본 적이 있으신지요 없으시겠지요 없으실꺼예요 언제까지나 없으시길 바래요 그건 너무나..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