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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BY 참새 2001-11-16

오늘 우리남편에 50회 생일 입니다
애들 군대 다녀오고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아침상을 차린것 같아요
아주 오랜만에 아들들 축하 인사에 케익에 ?불켜고
노래는 쑥수러워 못부르고 고맙다면서
촛불끄는 남편에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걸
보면서 아주 행복했어요
그래 가족은 좋은거야!
남편이 모처럼 행복해 하니 저도 덩달아.....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매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