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이 송라산이라 했나요? 가을산이 아직 예쁘지요? 우연히 아주 우연히 클릭한 곳에서, 스타리님의 '별빛마을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얼마나 반가왔는지 몰라요. 사실 난 오늘(토요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1리에 갑니다. 놀라셨지요. 그곳엔 친정엄니와 언니가 살고 계시답니다. 일요일에 김장을 하기로 했거든요. 전 빈통만 달랑달랑 들고가서, ㅎㅎㅎ 이만한 사연이면 자주 이곳에 올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나요???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참 공기가 맑고, 물이 좋고, 조용한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