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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조카 이야긴데요~! 조언 쫌 주세요.


BY 이모가 2001-11-17

저는 27살 아직 미혼인 녀입니다.
저의 큰조카 이야기입니다.
10살 남자아이인데 아직 대변을 옷에 쌉니다. 1달에 3,4번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을 참는건지 신체에 이상이 있는건지...
늘 그런건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옷에 싸고는 씻지 않고 그냥 놀고 있는 경우도 더러있습니다. 하루는 언니가 이유를 물으니 귀찮아서 라고 대답을 했다 합니다.
언니가 아무리 타이르고 해도 좀체 별 효과를 못 보고 있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조카가 저랑 영화보러도 잘 다니고 오락실도 잘 다니기에 언니의 권유로 조카랑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데 조카
가 마음껏 이야기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 묻는 방법등을 알고 싶습니다.
이모한테 자칫 맘 상해하거나 자존심을 상해할까봐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좋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