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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짧게 살다간 배우 남정임 (1)


BY 솔베이지 2001-11-19




영화배우 남정임은 아까운 나이 47세에 세상을 떠났다.
92년에 악성 종양으로 타계했는데, 한 해전에 그녀는 마지막 영화에 출연했다. 그를 데뷔시켜준 김수용감독의 작품 '웃음소리'에 출연한것이다. 그러니까 김감독이 연출한 '유정'으로 시작해서 '웃음소리'로 영화인생을 마감한것이다. 그녀는 65년 동양 tv(tbc-tv)를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배우선발대회에서 800여명의 경쟁자들 가운데 당당히 뽑혀서 이광수 원작 '유정'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