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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내야 할떄..


BY 바보, 2001-11-19

한동안 넘 즐거?m어..
날 예전으로 돌아가게 햇으니 말야.
나 자기 만나며 넘 행복햇어.

넘 자상하게 일일이 챙겨주는 너에게 난 항상 조용히 너의 눈빛만
보앗지..

그래 어제 가족의 권유에 의해 선을 ?f다고.
잘된일이지 ㅡ근데 난 왜 이리 허전한 맘뿐이지..
정말 추카를 해주고 싶은데 겉맘은 그래 잘보고 와
하는데 속은 말야 속은 알수 없는 눈물로만 가득 채워지니 말야..
이것또한 나의 이기심이겟지..

자기도 이제 33살의 마지막을 보내고 잇는데 가야하겟지,,
어딘가 모르게 잇을 너의 반쪽에게로..

널 보내고 나면 나의 이 허전한 맘은 멀로 채울지,
아직은 잘 모르겟어..

잘 견딜수 잇을거야..


넘 걱정하지말고.

따뜻한 봄이 오면
너의 삶도 나의 삶도 새론 싹이 나겟지..

그래 새순처럼 파릇파릇하게 잘 살어.
이쁘고 행복하게..
너와의 모든일은 가슴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아련한 추억의 페이지로
남을테니 말야
행복햇엇어,
그리고 너 또한 행복해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