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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프로젝트' 첫 노래 배달 - 22일~25일 문화일보 홀
늦가을 콘서트를 벌이는 문화계 기인 이외수(오른쪽)와 가요계 기인 이남이
소설가 이외수씨가 참여한 프로젝트밴드 '철가방 프로젝트'가 첫 앨범 발표 시기에 맞춰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문화일보홀에서 '이외수가 전하는 가을노래'란 콘서트 무대를 마련한다.
철가방 프로젝트는 '울고 싶어라'의 가수 이남이씨가 이끄는 포크밴드로 1년전 결성돼 춘천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의 이름은 이씨와 절친한 소설가 이외수씨가 '노래를 배달한다'는 뜻을 넣어 지은 것. 이들이 내놓을 1집에는 '나이만 먹었습니다' '철가방을 위하여' '춘천에 걸린 달' '울고 있더라' '그대가 떠난다면' 등 10곡이 실린다. 수록곡 가운데 7곡은 이외수씨의 시에 곡을 붙였고, '그대가 떠난다면'은 소설가 박범신씨가 노랫말을 썼다. 22일 첫 공연에는 이외수씨가 직접 나와 노래 '울고 있더라'를 직접 부르고, 대담도 나눈다. (02)764-5150(P-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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