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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듣구 조언좀 해주세요...


BY 둘아이엄마 2001-11-19

많이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전 한살난 아이를 두고있고 지금은 임신중 이랍니다 남편과는 연애로 만났구요
남편은 저보다 두살 연하구요 출장이 잦답니다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었는데 제가 좀 심한건지..남편이 믿을을 깨서 그러는건지 저도 분간하기가 힘들어 졌어요 작년에 남편이 출장을 갔는데 회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새벽까지 전화를 기다렸는데
통화를 할수가 없었어요
기다리다 제가 호텔로 전화를 했는데 여자가 받더라구요
술집 아가씨였어요.그일이 있구난후로 전 남편을 믿을수가 없어요 술만 마시면 그럴까 싶어서 술도 못마시게 하고있구 맨날 의심만 하고 있답니다
믿으려 애쓰지만 믿을수가 없어요
평소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한데 술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도 장기 출장을 가는데 걱정이예요
그리구 헤어진 여자한테 전화가 오는데 남편은 그냥 끊어 버리는데 전 것두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여자한테 전화하고 싶지만 참아 버립니다 남편을 생각해서요
남편은 참 가정적이구 제말은 잘 따라주는 편인데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술 자릴 거절을 못한답니다.부부간엔 믿음이 중요한데 한번 깨진 믿음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의심만 하는 제가 너무 심한건가요?
좋은 가정 이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