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화번호도 필요하고...그때 시댁에 기본요금만 좀 먹던 전화번호가 있기에
이전비만 내고 쓸려고 했더니 6만원인가 내고 신청한 전화는 명의이전도
안되고 전화번호 명의자가 (시댁은 서울 우리는 지방..) 지망으로
주민등록을 옮겨야 전화를 이전할 수 있다고.... 결국 시댁은 그 전화를
반납했다 한푼 못돌려받고...
우리도 하는수 없느 전화를 신청했다
우리생각에 기본요금이 싼 20만원이 조금 넘지만 난중에 돌려 받을수
있는 것으로 신청을 하려했지만 올 4월부터 없어지고 무조건 6만원
인가하는 기본요금 오천원이 넘는 명의 이전도 안되는 전화뿐이 안된단다
나중에 혹여라도 이 전화번호가 필요없어지면 우린 6만원을 포기하고
전화를 반납해야한다--전화를 다시쓸 유효기간이 있다하지만
너무나 조건이 까다로운 그 전화....우리 국민이 한국통신에 봉이되어
그들에 주머니를 채워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많은 가입자가 있는 전화를 기본요금을 올려가며 받아야할
근거가 있는지....그들이 늘 주장하는 기본생활이 보장이 안된다고
하지만 우리 친정 식당할때 몇십만원씩 매상올리는건 그 한국통신
직원이였다는것을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현장에서 기본적인 4대
보험에 가입도 못하고 고생하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닌가 하는 생가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