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벗아.. 친구야. 나의 친구 도희야.. 널 친구로 둔 랄락은 요즈음처럼 어깨 힘이 팍 팍 들어 가 있고 만만에 웃음을 먹음은.. 나의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널 자랑하고 있음이야...
나의복숭... 도희 너! 참 대단한 여인이야.. 하나의 조그마한 소재를 두고... 모던 사람들을 즐겁게.. 너무나 잼 있고 우리들을 마냥 웃기는 마력을 가진 글을 거침없이 쓰 내려감은... 그 누구 아무나 못하지.. 분명.. 도희, 넌.. 우리모두가 머물고 있는 *아줌마 닷컴* "앗! 나의 실수"방의 보배임에.. 自他 모두가 인정하고 있음이야..
그날 출판 기념일 행사장에서 축시를 읽을 사람을 찾는다고 하기에.. 이 뇨자..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지.. 와? 어찌하여.. 랄락 이 뇨자는 시인이 되지 못했을까? 만일에 내가 시인이라면.. 멋지게 시 한편을 작업해서... 너를 위하여 너에게 기꺼이 받칠텐데... 아~~~ 지금 이 순간만은.. 장사꾼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이 정말 후회스럽구나....
하지만.. 나의 친구 도희야.. 랄락은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 거야 어쩌다.. 나의 존재가 너에게 미숙아로 느껴질 때.. 그래도 도희 넌.. 나를 잊지 않기를 바래.. 물망초꽃 말처럼... 그래.. 그렇고 말고.. 언제나 넌 나보다 풍족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잖아.. 솔직히 말해서.. 너의 그 마음을 랄락은 큰 빽으로 믿고 있으니깐... 언제나. 기쁨도.. 슬픔도.. 그 모든 것들을... 늘 너와 함께 하고 싶단다...
도희야.. 내 친구야.. 너의 *악처부부 일기* 출판 기념을 진심으로..추카!
추카해..
진정한 도희 친구라고 자칭하는 박 라일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