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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벗이여....


BY 박 라일락 2001-11-20

오! 나의 벗이여....


 오!

 나의 벗아..



 친구야.
 
 나의 친구 도희야..

 널 친구로 둔 랄락은

 요즈음처럼 

 어깨 힘이 팍 팍 들어 가 있고 만만에 웃음을 먹음은..


 나의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널 자랑하고  있음이야...

오! 나의 벗이여....



 나의복숭...

 도희 너!

 참 대단한 여인이야..


 하나의 조그마한 소재를 두고...

 모던 사람들을 즐겁게..

 너무나 잼 있고 

 우리들을 

 마냥 웃기는 마력을 가진 글을 거침없이 쓰 내려감은...

 그 누구 아무나 못하지..


 분명..

 도희, 넌..

 우리모두가 머물고 있는 *아줌마 닷컴*

 "앗! 나의 실수"방의 보배임에..

 自他 모두가 인정하고 있음이야..


오! 나의 벗이여....



 그날 출판 기념일 행사장에서

 축시를 읽을 사람을 찾는다고 하기에.. 

 이 뇨자..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지.. 


 와?

 어찌하여..

 랄락 이 뇨자는 시인이 되지 못했을까?


 만일에 내가 시인이라면..

 멋지게 시 한편을 작업해서...

 너를 위하여 너에게 기꺼이 받칠텐데...


 아~~~

 지금 이 순간만은..

 장사꾼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이 정말 후회스럽구나....

오! 나의 벗이여....




 하지만..

 나의 친구 도희야..

 랄락은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 거야 


 어쩌다..

 나의 존재가 너에게 미숙아로 느껴질 때.. 

 그래도 도희 넌..

 나를 잊지 않기를 바래..

 물망초꽃 말처럼...


 그래..

 그렇고 말고..

 언제나 넌 나보다 풍족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잖아..
 

 솔직히 말해서.. 

 너의 그 마음을 랄락은 큰 빽으로 믿고 있으니깐...


 언제나.

 기쁨도..

 슬픔도..

 그 모든 것들을...

 늘 너와 함께 하고 싶단다...

오! 나의 벗이여....




 도희야..

 내 친구야..

 너의 *악처부부 일기* 출판 기념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해..
오! 나의 벗이여....



 진정한 도희 친구라고 자칭하는

 박 라일락이..



오! 나의 벗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