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야...
안개 짙은 산책로..
하룻밤새에 유난히도 많이 쌓인 낙엽들.
내가 젤 자유롭고,홀가분하고, 행복한 시간은
이 산책로위에서의 아침 운동시간이다.
이번 정모에 얼굴 보여주나 기대 했었는데.
오픈하느라 무지 바빴겠구나...
새처럼 자유롭게
넓은 창공을 활강하던 동해가...
하루종일 한곳에 매여서 어떡허니.
그래도 너처럼
열정적으로 삶을 살던 사람은
일도 화끈하게 잘 하리라고 믿는다.
힘든생활속 이라도
언제나 건강은 제일 먼저 챙기고...
설에 물건하러 오는날 우리 벙개하자..
꿀순이덜 모두 모여서...
항상 건강하구...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