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날마다 쏟아지는 쓰레기같은 메일로 메일을 열어볼 때마다 짜증이 생기지요..
어쩌다 초등학생인 아들의 메일을 열어봤습니다.
몇일 사이에 확인을 하지 않은 메일이 20통이 넘더군요..
그게 거의 성인용품내지는 성인방송에서 보내는 스팸멜이었습니다.
그나마 "성인씨디 어쩌구.." "화끈한 뭐 어쩌구..." 그런건 제목을 보고
그냥 삭제를 합니다.
하지만 친구인양 보낸 그런 메일은 정말 짜증을 넘어 분노가 느껴지네요..
아들과 함께 수빈이란 이름으로 온 멜을 열어봤는데,
적나라하게 나오는 화면에 경악을 했습니다.
그런 건 청소년보호법에 해당이 안 되는 건가요?
그런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당신들은 아이들 안 키우나요?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를 보호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