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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100가지 사랑고백


BY 띨띨이 2001-11-23

100가지 사랑 고백

▶1~10 ◀


▶하나

나를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항상 엄마처럼 항상 미소만 짓던 너를 사랑해.


▶둘

언젠가 둘이서 나누어 먹던 순대만큼 너를 사랑해.


▶셋

항상 나를 만나면 할말 없어 하품하던 무뚝뚝한 너를 사랑해.


▶넷

영어를 잘 모르는 나에게 항상 팝송만을 권해주던 너를 사랑해.


▶다섯

언젠가 야구장에서 같이 먹었던 맥주만큼이나 너를 사랑해.


▶여섯

경주 여행갔을때 니가 그리도 가고 싶어하던 포석정 만큼이나 너를 사랑해.


▶일곱

나에게 사랑하단 말 한마디 안 한 너지만 너의 그 미소만으로 너를 사랑해.


▶여덟

이 겨울에 내릴 새하얀 눈처럼 너의 맑은 눈을 사랑해.


▶아홉

언젠가 니가 준 종합셋트 사탕처럼 너의 달콤함을 사랑해.


▶열

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그렇게 내 옆을 떠나지 않았던 너를 사랑해.


▶ 11~20 ◀


▶열하나

너의 하이얀 이빨에 낀 시금치 만큼이나 너를 사랑해.


▶열둘

소주 3병도에 끄떡없는 체력좋은 너를 사랑해.


▶열셋

쌍까풀 수술해도 내 눈보단 작지만 그런 작은 너의 눈을 사랑해.


▶열넷

너의 몸집보다 작은 우산만 쓰고 다니던 너를 사랑해.


▶열다섯

언젠가 너를 따라다닌다던 그 사람보다 너를 100배 사랑해.


▶열여섯

항상 음료수는 양이 많다던 이유로 1.5리터만 사던 너를 사랑해.


▶열일곱

커플링을 잃어버리곤 다시 맞추자던 너의 용기를 사랑해.


▶열여덟

변비때문에 나왔던 너의 아랫배의 부피보다 너를 더 넓게 사랑해.


▶열아홉

슬픈 영화를 보고 나와서 남자주인공이 못생겨 슬프지 않았다던 너의 솔직함을 사랑해


▶스물

음식은 나누어 먹어야 한다며 항상 내 음식에 먼저 손을 대는 식욕좋았던 너를 사랑해.


▶ 21~30 ◀


▶스물하나

4월의 맑고 싱그러운 햇살 만큼이나 너를 사랑해.


▶스물둘

감동깊은 영화를 본 것 만큼이나 감동깊은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사랑해.


▶스물셋

내가 살아온 23년 동안 보다 너를 만난 1년을 더 사랑해.


▶스물다섯

둘이서만 다닌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보다 너를 사랑해.


▶스물여섯

내가 재미있게 본 유머보다 니가 해준 썰렁한 유머를 더 사랑해.


▶스물아홉

아침에 들려오는 조용한 종소리보다 니가 해준 잔소리를 더 사랑해.


▶서른

끊임없이 사랑한다 말하는 여인들보다 조용히 나를 바라보아준 너를 더 사랑해.


▶ 31~40 ◀


▶서른하나

피씨방의 영감님보다 너를 더 사랑해.


▶서른둘

테란의 메딕보다 더 섹시한 너를 사랑해.


▶서른셋

저그의 저그링보다 더 귀여운 너를 사랑해.


▶서른넷

프로토스의 무대포 질럿보다 더 당당했던 너를 사랑해.


▶서른다섯

내가 몰래 띄운 맵획수보다 더 많이 내 이름을 불러준 너를 사랑해.


▶서른여섯

내가 걸었던 드롭횟수보다 더 많이 웃어주었던 너를 사랑해.


▶서른여덟

테란의 베틀크루져 만큼 덩치있던 너를 사랑해.


▶서른아홉

프로토스의 다크템플러보다 더 깜짝 놀라게 해 주던 너를 사랑해.


▶마흔

내가 200승을 거두었을때보다 너를 만난지 200일이 되던 날을 더 사랑해.


▶ 41~50 ◀


▶마흔하나

내가 살아온 시간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해.


▶마흔둘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준 너를 사랑해.


▶마흔셋

한번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 나를 이해해준 너를 사랑해.


▶마흔넷

내가 특이한 아이라고 미소짓던 너를 사랑해.


▶마흔다섯

나를 만날때마다 손을 흔들며 반겨주던 너를 사랑해.


▶마흔여섯

만나지 5개월만에 처음으로 손잡았던 부끄럼 많은 나를 이해해준 너를 사랑해.


▶마흔일곱

가끔씩 어려운 퀴즈를 내며 맞추어 보라던 호기심 많던 너를 사랑해.


▶마흔여덟

언제나 말이 없었지만 밥시간때 꼬박꼬박 밥을 먹자던 너를 사랑해.


▶마흔아홉

가끔씩은 그 무서운 주먹으로 내 어깨를 치던 너를 사랑해.


▶쉰

내가 돈이 없을때 자판기 커피를 빼 먹자던 배려심 많은 너를 사랑해.


▶ 51~60 ◀


▶쉰하나

내가 태어나 너 하나만을 사랑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


▶쉰둘

너를 만난후 너에게 길들여졌던 시간들이 행복해.


▶쉰셋

사랑노래가 나의 노래로 들리게 해 준 너 때문에 행복해.


▶쉰넷

나에게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만든 너 때문에 행복해.


▶쉰다섯

밤마다 일기를 쓰게 해 준 너에게 감사해.


▶쉰여섯

아침에 일어나서 휘파람을 불게 만들어 준 너에게 감사해.


▶쉰일곱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게 만든 너에게 감사해.


▶쉰여덟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놈이라고 생각하게 해 준 너에게 감사해.


▶쉰아홉

나의 삐삐에 매일같이 너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던 너에게 감사해.


▶예순

어느 한 사람때문에 삶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인다는 사실을 가르쳐준 너에게 감사해.


▶ 61~70 ◀


▶예순하나

여드름도 내 몸의 일부라며 화장 안한 너의 그 얼굴을 사랑해.


▶예순둘

파마가 잘못되었다며 삭발하고 싶다고 손으로 머리를 쥐어 뜯던 너의 터프함을 사랑해.


▶예순셋

피곤한 일요일 새벽마다 나에게 모닝콜로 전화하던 너의 부지런함을 사랑해.


▶예순넷

무뚝뚝한 네가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좀 따달라고 말하던 너의 그 애교를 사랑해.


▶예순다섯

언젠가 네가 준 편지에 사랑한단 말 대신에 그려넣은 하트모양의 편지. 너의 그 수줍음을 사랑해.


▶예순여섯

피곤한 몸으로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한 날 자지 않고 전화해준 너를 사랑해.


▶예순일곱

내가 준 장미보다 더 향기있던 너를 사랑해.


▶예순여덟

츄리링 입고 너를 만나러 나간날 내가 더 멋있게 보인다고 말해 준 너를 사랑해.


▶예순아홉

정장은 못 입겠다며 항상 찌져진 청바지만을 입던 너를 사랑해.


▶일흔

겉으로는 때리고 화난 표정해도 항상 나를 걱정해 주던 너의 그 마음을 사랑해.


▶ 71~80 ◀


▶일흔하나

바쁜 아침이면 너의 음성이 들려왔던 삐삐 메로디보다 기분좋은 소리는 없었어.


▶일흔둘

니가 사준 팝송CD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그 보다 사랑스런 노래를 들은 적이 없었어.


▶일흔셋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속에 널 만날 기대에 부푼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없었어.


▶일흔넷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처럼 너의 대한 나의 사랑도 변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


▶일흔다섯

니가 좋아하던 컵라면처럼 한 겨울에 너의 차가운 손을 대워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일흔여섯

밤마다 내 귓가에 들려오는 FM레디오 음악처럼 니가 네 귓가에 항상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


▶일흔일곱

삶이 힘들어 가끔 하늘을 볼때 저 하늘의 맑은 별처럼 너 또한 내 곁에서 항상 빛났으면 좋겠어.


▶일흔여덟

해마다 바뀌는 계절이지만 너의 대한 사랑만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일흔아홉

동화속의 재미있는 해피엔팅처럼 너와 나도 언제나 행복한 결말을 이루었으면 좋겠어.


▶여든

저 넓고 푸른 바다처럼 너를 향한 내 마음도 항상 넓고 푸르렀으면 좋겠어.


▶ 81~90 ◀


▶여든하나

가뿐 숨을 몰아쉬며 나에게 뛰어오던 너의 그 모습을 사랑해.


▶여든둘

항상 웃는 얼굴로 나를 맞아주던 너를 사랑해.


▶여든셋

극장에서 새치기하던 사람을 보고 따끔하게 한 마디하던 정의로운 너를 사랑해.


▶여든넷

항상 나의 눈을 바라보고 말하던 너의 그 시선을 사랑해.


▶여든다섯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힘껏 응원해 주던 너를 사랑해.


▶여든여섯

찻집에서는 항상 책을 꺼내 읽던 너의 그 모습을 사랑해.


▶여든여덟

가끔씩 SF소설같은 이야기를 하던 엉뚱한 너를 사랑해.


▶여든아홉

비오는 날 턱을 꿰고 창밖을 보며 멍하니 있던 너의 그 모습을 사랑해.


▶아흔

나의 담배를 끊게 하겠다며 일방적으로 금연을 선언하게 만든 너를 사랑해.


▶ 91~100 ◀


▶아흔하나

아무런 이유없이 이별을 말한 내가 너무나 원망스러워.


▶아흔둘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네가 너무나 그리워.


▶아흔셋

가끔씩 너에게 전화해 니 목소리 듣고 끊어버리는 내가 너무나 바보같아.


▶아흔넷

니가 준 편지를 읽으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같아.


▶아흔다섯

시간이 흐른후에야 너를 많이 사랑했음을 깨달은 내가 미워져.


▶아흔여섯

아직은 불안한 내 미래가 너에게 짐이 될까 두려워.


▶아흔일곱

꿈에서라도 너를 볼수 있으니 그걸로도 감사해.


▶아흔여덟

가끔씩 너의 대한 기억이 붓물처럼 쓸려올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너무나 바보같아.


▶아흔아홉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너의 모습을 지울수가 없어.


▶백

너에게 사랑한단 말한번 제대로 한적이 없지만 하지만 하지만 너를 사랑해.
잊어지지도 않을 너를 잊는다는 것은 나의 욕심임을 알게 되었어.
널 정말 많이 사랑한 것 같아.




여러분 사랑한다면 사랑한다 말하세요.
사랑이 있을때 표현하세요.....





작성일 : 2001/11/2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