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실은 담달에 크리스 마스가 있잖아요.
저랑 남친이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랍니다.
그래서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어떤 선물이 나을까요?
옷 선물은 시시때때로 해주었기에 그건 요번에 뺄려고 하거든요.
솔직히 선물이라는거 마음만이라도 생각해주니 고맙다고 말들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없으면 그리 섭섭할수가 없더라구요.
12월달엔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있어서 두분께도 선물을 하고
남친 생일...크리스마스까지 있어서 돈이 많이 깨질듯 하네요.
돈이 많이 들지는 않고... 기억엔 오래 남을만한 그리고 선물받는
사람이 행복할만한 그런것.. 뭐 없을까요??
괜한 고민하죠?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면서도 행복하답니다..^^
왜냐면요..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