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님,
그동안 잘 지냈나요?
김장은 했어요?
저는 다 했지요, 지난 주에요.
그리고,앞집 어르신 댁에 뭣 모르고 김장 거들러 갔다가 ㅠ.ㅠ,,,
200여 포기를 도아 드렸더니,다른 집은 가지도 못했어요.
힘이 들어서요.(아팠지요.^^)
지금쯤 아지트 회원들과는 많이 친해지셨죠??
그래요,적응하며 살 수있어요.^^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가평이거든요.
여긴 근데 아지트가 없나봐요.
구리,아님,포천쪽은 아지트가 있던데...
가끔은 서울 오고 그래요??
나중에는 귀찮아서 별 생각 없을꺼예요.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답답도 하구여.
아이들은 더욱 잘 지내죠?
감기 조심하며 지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연락해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