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빠! 오빠도 힘들텐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요즘같아선 힘들어 미치겠어. 주위엔 임신녀들과 아기엄마들이 늘어만 가는데. 나만 사년이 다되가도록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서 더그러네.. 물론 오빠도 그렇겠지만.. 한번도 힘들다 내색않고 날 감싸주는 오빠가 넘 넘 고마워.. 부모가 되는 그날까지 사랑만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