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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BY 민기고모 2001-11-26

사랑하는 오빠!
오빠도 힘들텐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요즘같아선 힘들어 미치겠어.
주위엔 임신녀들과 아기엄마들이 늘어만 가는데.
나만 사년이 다되가도록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서 더그러네..
물론 오빠도 그렇겠지만..
한번도 힘들다 내색않고 날 감싸주는 오빠가 넘 넘 고마워..
부모가 되는 그날까지 사랑만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