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세상사를 돈벌이처럼 계산하면서 살지는 않았으면 싶습니다.
인생은..
계산기나 두들기면서 마련하는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서 마련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좀 손해보고 양보하고 희생좀 하겠다는 자세였드라면,
몸은 좀 수고로울지 몰라도 마음은 평온을 찾을수 있었을거고...
많은 아.컴회원분들과의 관계도 원만해 질수 있지 않았을런지요.
때에 맞는 손해와 양보 그리고 희생은 그 반대 것들의 가치를
훨씬 뛰어넘어 훈훈한 인간미를 살려주고,
따뜻한 情을 솟아나게 하여 더 높은 가치를 향유할수 있었을 겁니다.
둥글둥글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익을 따지고,
누가 더 먼저 가느냐를 따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익을 볼때가 있으면 손해도 좀 봐주고..
먼저 갈때가 있으면 먼저 보내주기도 하면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맛이 있어야...
아.컴의 모든분들과 격의 없이 어우러질것이라 봅니다.
한때 나와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사람이 적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반드시 한때 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중에서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보다는 지금 맺고 있는 인연과 더욱 더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적을 만들지 않는 또 하나의 비결이
아닐런지요.
우리 모두 적을 만들고 싶지 않으면 인연을 맺을때는 신중히 해야
하고, 일단 인연을 맺었으면 경솔하게 결별하지는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 인연과 더 친해지지는 못할망정 최소한 현상유지는 시켜 놓아야
어떠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속속들이 알고있는 치명적인 장단점은
최소한 들춰내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이왕지사..다 지난 일..
물론 너나할것없이 땅을 치고 통탄하고 싶은 섭섭한 기분들
이시겠지만...
지난 잘못된것은 과감히 깨끗히 다들 지우시고..
서로 서로 이해하시고..양보 하시고...
앞으로도 우리모두의 사랑하는 아.컴이 되기 위해
다함께....
새로운 분위기로 아.컴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새로운 탄생을 여는 기회로 삼았으면 싶습니다..
모두들 새로운 아.컴의 출발을 위하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