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빠가 아이들을 겨울방학때 캐나다든 미국이든 방학연수를 보내라고 하는데..
보통 4주코스가 기본이던데 비용은 1인당 4백정도 하더군요
많은돈 투자하는것에 비해서 효과의 극대화를 노릴 수 있는건지
솔직히 저는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애들 아빠는 그저 기회부여 내지는 동기부여 측면에서 보내고 큰 효과를 바라지는 않는 다고 하는데..
내 좁은 소견에는 그 돈 가지고 한국에서 더 좋은 영어 학원이나 개인교습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어떤것이 옳은지 갈팡질팡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