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37

&대화없는 사이 ....어떻게 해결하지요?.


BY 살기시러파 2001-11-29

결혼해서 부부가 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남자는 그저 결혼과 동시에 이 여자는 내가 함부로 맘대로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나요?..
이제 8개월,,,살비비고 산 8개월..된 아직도 신혼기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대로 가다간 어떻게 될지 내심 걱정되네요...
도저히 나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와 행동은 정말 이 늦은 결혼에
후회와 회의가 막심합니다.
대충 데리고 살기에 편하다고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만만치 않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겝니다..
전 제가 휘어잡아야 겠다고 생각했죠.
이런 남자 밑에서 살다간 부엌데기와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로봇밖에
안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이혼보다는 그런쪽을 택했답니다.
사실 남편과 만남 2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날 사랑이나 하고 결혼했는지 의심조차 안합니다.
이런 남자 어떻게 평해야 되나요?.
술만 먹으면 어디든지 노상방뇨 하는...
건물의 뒷골목,주차된 차바퀴에,계단의 어두운 구석,,,등등
정말 전 이런 결혼생활에 미혼시절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지..
지금보다 더 행복하자고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당장 자립할수 있는 희망이 있다면 갈라서서 살고 싶다는 생각합니다.
언제 이 남자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살아갈 날들이 행복스럽지
아니하니 어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