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35

이런 마음을 남편에게


BY 야단 맞겠죠 2001-11-29

아름다운 시와
멋진 그림을 배경,

구구절절한 애틋한 얘기를
남편한테 보내면 어떨까요?

'갑자기 뭘 잘못 먹었나?'
남편이 그러겠지요.

하지만 자꾸
사랑한다고 하고,
메일 보내고 하면,

남편도 좋아할 것 같은데..

다시 애인이 되지 않을까요?

남편을 애인이라 생각하고,
남편을 남친이라 생각하고,
메일 보내면,
사랑이 다시 새록새록 돋아날 것 같은데...


여기 글들은 그냥 자기를 위해서 쓰는 건데
나 번지수 잘못 찾은 건 아닌지.
야단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