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드폰이 있어서 공중전화를 안써봤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핸드폰을 집에 두고 와서 급히 공중전화를 쓸일이 있었어요. 100원짜리 두개밖에 없는데 핸드폰으로 걸어야 하는거라 중간에 끊기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는데 50원짜리도 사용 할 수 있더라구여. 그래서 50원짜리도 넣어서 한참 사용하고 150원이 남았더라구여.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진짜 아무생각없이요. 왜냐면 150원 전액이 나올줄 알고요.... 근데....달랑 100원만 나오더군요.. 아무리 기다려도 반환레버를 아무리 내려도 진짜 100원 이외는 안나오더라구여.
원래 이런건데 저만 모른건가요?
근데 이상하잖아요. 50원짜리로도 통화가 가능한데 왜 50원은 반환이 안되는지.....
공중전화로 들어가는 돈 아이들 컴퓨터 교육 시키는데 들어간다는데 걍 눈 딱감고 좋은 일 했다고 칠까요.....그래도 기분은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