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해 주체할 수 없었던 저만의 감정을 가슴속 깊이 묻어 두기로 했습니다..늘 보고 싶고,듣고 싶었지만 이제는 포기하고 살아 가렵니다..가슴이 멍이 들 정도로 아프답니다..어디론가 떠나버릴정도로 미칠것 만 같지만 이젠 당신과의 사랑을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현실과 타협하기로 했습니다..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