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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의 문자메세지를 보며...


BY 황당이.....그리 2001-12-01

널 좋아했었어.........
말도 못하고....
그냥 좋아서.. 무작정.....

애인이 생겼다는 너의 말........

축하해....

더 말이 필여없겠지......
더 할말도 없다......

축하해........
축하해........

그리고....
널....
잊을께......

꼭.. 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