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오빠는 노총각 입니다.
올해로 꽉찬 39살. 내년이면 40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본인도 걱정이고 부모님은 더 하구...
여동생인 저 또한 걱정밖엔 뭐 할것이 없구요.
아컴을 보시는 분들이 주위에 계신분을 소개좀 부탁드려봄니다.
울 오빠
성격은 내성적이고. 종교는 없고. 학력은 고졸.
키는 보통. 자영업(유류사업)을 하고 있음당.
이제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인지 중매도 들어오지 않고.
빨리 부모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할텐데.
너무너무 안되보여 이렇게 하소연을 해 봅니다.
자세한건 멜 주세요.
보다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