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이 속상하게 한다.
밉다.
어떻게 풀어야 하나.
가슴속깊이 울화가 치민다.
이혼도 못하고.
돈도없고.
아이는둘씩이나.
어찌하냔 말이다.
죽지도 못하고.
슬프다.
남편이 한없이 밉다.
내나이 30대 중반.
나도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이다.
그럼 맘이라도 편할텐데.
바람쐬러 나가고 싶다.
기차를 타고 .
그렇다고 불륜을 저지를 생각도없다.
그냥
내 맘만 알아줄수 있는
맘 편한 친구........
내가 미쳤나보다.
하지만.
내 가슴속 깊은 곳에서 파도치는..
.........
줌마님들.
저좀 잡아주세요.
미칠것 같아요.
남편이 넘 미워서요.
훌쩍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