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직두 안들어 오네요......
아마도 새벽에 들어올것 같아요....
결혼전엔 자기가게 가지구 장사하는 사람들이 좋게 보였는데 제가 막상 장사꾼에 마누라가 되구 보니 힘드네요....
오늘도 큰일 하나 따냈다구 접대하루 갔습니다....
왜 남자들은 일을 주면서 꼭 접대를 받아야 할까요?
한번은 남편이 12시 넘어 들어와서는 제가 누워있다구 화를 내더군요..
남편이 왔는데두 누워있다구....
참고루 전 쌍둥이 엄마입니다...12월이 돌이되는...
하루종일 얘들한테 시달리구 남편올때까지 기다리구 있어야 합니까?
제 몸이 녹초가 되었는데두 말이죠.....
그땐 나 힘든거 몰라주는 남편이 야속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안쓰러워요...먹구 살겠다구 먹기싫은술 억지로 먹어가며 굽신거리는걸 보니........
그래서 지금 남편 기다리구 있어요...언제 올찐 모르지만.....
다시 태어나면 장사는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