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한해 카오스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새싹이 움트는 봄 뜨거운 태양과 함께한 여름 뒹구는 낙엽과 함께한 가을 그리고 하얀눈을 기다리는 겨울.. 아컴을 알고 수다방을 알고 그리고 잊고 지내던 음악을 다시 찾은 한 해였답니다. 서로를 걱정하고 서로를 궁금해 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했던 곳이였답니다. 많이 격려해주고 많이 도와 주었던 언냐들 동생들 그리고 많은 님들이 궁금합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지.... 지금 이곳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나면 또 차거운 바람이 우리들 곁에 또 한발짝 다가올것 같습니다. 차거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살기 바랍니다. 남아있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