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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 선유동이 고향인 박정화~콜~☏☎미애가


BY firstlady69 2001-12-13

85년에 신설동 수도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정화씨..

68년생이었지 항상 보고싶었는데..어케 찾을길이 없더군..

문산 지나갈때 시장에서 한복집한다던 너희 엄마가게한번 들러볼까

했는데..것두 잘 안되고..하여튼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겠지?

한국통신에 조회를 해봤는데..동명이 너무 많아 포기하구..

우리집 서울 미아동 살때 같이 놀다가고 했는데..

나..문미애 기억이나 하니?

연락이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