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만의 친구가 갖고 싶다. 내가 외로울때 옆에 있어주고 이야기 하고 싶을때 말동무가 해줄 수 있는 친구.. 그러한 친구가 갖고 싶다. 서로가 이야기 하기 싫을때 그냥 옆에서 가만히 있어주는 친구. 그리고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친구... 그러한 친구는 상상의 친구일까? 꿈일까? 바램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