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모임형님들이랑 친구랑
잠시 시간이되어 수다를 떨었다
항시 모이면 접시 깨지는 소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거든요
어린 아이들 못지않게 모이면 시끄럽고 수다스럽고
까르르~~~~~까르르
쇠통구리 굴러가듯 항상 잼있어 하는친구들
그런대
어느날...!
우리들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항상 모이면 누가면저 할머니가 될까.?
모임에 잘나가는 아이들중에 누가 먼저 장가를 갈까...
장난삼아 하는말중에 군에가는 아들도 있구
대학다니는 아들도 있구
아직고3인 아들
그중에
정말 잘생긴 넘 서넉있거든요
사건을 터트린넘은 울 엄마들을 충격에서 며칠을 헤메게 만들었죠
군에간아들도 아니며 대학다니는아들도 아니랍니다
이제 겨우 고3졸업한 아들이야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된 선배누님
남자형제만 셋인 그집에 엄니만 빼구 다 남자랍니다
그런대서 자란 이아들 선배누님의 친절이 얼마나 좋았겠어요
누나/누나/
따르다 보니 가까워지는걸 엄니가 아시고
여자에게 다독이고 나이차이가 많으니(5살)사귀는건 아니길 바라고
동생처럼 그러길 간절히 바라며 부탁했다는군요
여자아이는 그러마고 약속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그형님(47)그말믿기로 했구
그런대 아들이 외박이 잦아지니 불안했다는군요
소문들은대로 찾아보구 알아보구
아들친구들에게 협박두해보구
친구의 으리때문인지 비밀로 접어두니 도중에 포기했다는군요
아들도 안만난다고 하니까
그대로 믿기로하구 꺼리직 했지만 증거가 없으니말이죠
그런대
어느날 아들이
엄마 아빠랑 몇시쯤 집에들어오세요.../
그걸 왜물어./언제부터 궁금했다구./
그냥../
출근하여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에 오후쯤 집에들어가보니
안방에 아기와 그여자누나랑.있더라는군요
그기분은 어떨지 알만하죠
다리가 후들거려
주저않고 말았다네요
후에전해들은 우리도 가슴이 떨려 진정이 안되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못된넘.../
어린것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인물값허내.../
울입이 방정이지 왜그런말을 했을꼬.../
한친구아들은 저두 낳아온다구 우스겟소리하는대
아마 지친구일이 기가막혀 그러겠죠
겨우 졸업하고 대학다니다 군에가려는중인대 애아빠가 됐으니
참으로 기막힐 노릇이죠
그래도 그철없는아들
엄마 아빠..우리애기 이쁘죠../그러더랍니다
참...할말이.../ 기막혀서 부부가 밖으로 나왔는대 갈곳이 없드래요
술하잔 둘이서 마시고 진정하여
대책이란...!!!
아들에 자식이니 어쩝니까
둘이 산우조리원에서 다하고 왔으며 모자라는돈은 부모보고 갚아달라하니...죽을맛으로 자식이니 또 어쩝니까
갚아주고 그냥참고 받아주웠지요
둘이 좋다는대..여자나이가 넘 많아서 탈이지만 아들이 좋다하니./
지금은요
애기가 백일이 지났구요
앙금앙금 기어다니지요
어쨌든 아기는 참 천사같잖아요
그형님도 마음을 비우고 같이살구요
아들이 능력이 안되니 군에도 가야하고 제대하면 대학도 마쳐야하고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죠
여자아이가 처음엔 미웠다네요
그래도 나이가 위이내 어린동생하고 그랬단것이
그래 우리가 그랬네요
형님아들이 워낙 잘생겨서 놓치기싫어 그런거니 용서하고 받아주라고
누가 그리잘생기게 낳았냐구.../
농담으로 얼버무렀지만
그후론 저희들도 아이들 바라보는눈이.../ 따가운시선으로 보고있죠
울아들의 1년선배인대
저도 기막히는지 너털웃음만 웃대요
차~~~~~~암...그형...허허허허
내아이들이라고 방심할수 없어요
내아이들 내가지키자.../
그래도 몰래저지르는 건 어째야 할지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갈수록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이고 ...부모되기 넘 힘들다
제발 그런일만 없기를 빈다오
이다음에 다 해도 되는거란다..아이들아~~~~~~~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