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일입니다
정말 오랜시간을 정리하기엔 너무나 힘던 날들이었습니다
많은추억과 기억을 누가볼까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서
다 태워버리던날이 생각납니다
그리곤 한번울고 잊어 버렸답니다
모던게 그렇게 끝나버린줄알았는데
10년이 넘도록 한번씩 떠오르는것은 왜일까요
첫사랑이라서 그렇겠지라고.....
시간이 흘러 또한번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미쳐 몰랐던 숨어있는 나의 열정을 발견하였답니다
정말 행복한 날들입니다
그에게서 날아오는편지는 몇번씩 읽어보기도 하고
처음엔 그에 목소리라도 듣는날엔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기도 햇죠
마치 첫 사랑이 다시온줄알았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내나이 40을 바라볼때 찾아왔습니다
너무슬픈 사랑입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내사랑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자꾸만 찾아오는 그의 환상을
?을수가 나는 없답니다
그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내 마음을 다 주었나봅니다
내일을 다시 생각 아니 할수도 없습니다
나는 다시 뜻뜻한 아이들의 엄마로
돌아가렵니다.
이것을 시간이 흐른후 이담에는 잘했다고
생각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