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이 어제였습니다.지금도 아무런 징조가 없어 더 잇다가 나올
것 같은데요.
저희 언니가 미리 다 사놓지 말라고 해서(출산용품) 아직 덜 산 게
있는데,뭘 더 사놓아야 할지 몰라서 여기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책자에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불필요한 것들도 많이 잇는 것 같고,
전 꼬~옥 필요한 품목만 살까 하거든요. 우리 언니가 산후조리 해주
면서 그때가서나 살까 했엇지만 엄마가 해주게 되었고 그로인해
언니가 좀 늦게 친정에 올 것 같아서요. 애기랑 퇴원하자마자 바로
써야 하는데 언니를 기다릴 순 없을 것 같구요.(울 언니 말이나 말
던지..) 괜히 한꺼번에 사지도 못하고 이렇게 찔끔찔끔 사게 되네요.
한꺼번에 사면 가게에서 좀 혜택이 있엇을지도 모를텐데..
제가 잇는 용품은 물려받은 거긴 하지만,속싸개,방수요,겉싸개.
젖병 4개 샀고,턱받이,베냇저고리가 잇구요.또 베개도 2개 샀고,
아기 이불도 잇고,분통,분유케이스,타올,천기저귀..딱 이렇게만
준비해 놓았어요. 더 준비할 게 뭐 잇나요? 아가 태어나자마자 쓸
용품 중 뭘 더 사야 할까요? 보행기,딸랑이 이런 거 말구요.
이런 건 더 잇다가 사도 될테고요. 퇴원해서 바로 써야할 품목만
가르쳐 주세요. 뭘 더 추가해야 할지..제가 너무 말이 많았죠?
오늘 신랑이랑 사려고 하는데 꼬~옥 가르쳐 주세요. 제 의견이 잘
전달이 된건지 모르겟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