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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울한 하루...


BY 속좁은 뚱띵 2001-12-16

어제 밤에 시동생 애기 돌겸 집들이를 했다
난 장남이다 우리 시부모님 시원스럽게 기뻐 하지도 않으신다
왜냐면 우리는 집이 없기 때문에 또 우리 눈치를 봐야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먼저 사야하는데 ....자주 하시는 말씀이시다
그런데 어쩌라고..우린 돈이 없는디.
집을 누가 먼저 사느냐가 뭐그리 중요하는지 시부모님 헌 아파트라도 사란다....
새집이 좋긴하더라28평이니 좋아보이던디
내마음이 우울해진다..
나도 알뜰하게 모은다고 하는디 맘데로 안된다
갈때도 마음이 심란하던디 갔다오니 더 심란해진다
울 신랑 내맘은 아랑곳 하지않고 회사에 일있다고 나갔다
돈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겟넹~휴~~~~~~~~~~~~~~~~